롯데와 신라면세점에 이어 중소기업인 그랜드면세점(그랜드관광호텔)도 인천국제공항 신규 면세사업권을 포기. 4월 인천공항 출국객은 예년 평균 10만명의 1% 수준인 1천명으로 급락. 4월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은 지난해 일평균 대비 98% 하락. 유통에서 가장 잔인한 계절을 보내고 있을 면세업계 상황이 궁금해 찾아봤다가 충격.

중소업체 그랜드도 "인천공항면세점 포기"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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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체 그랜드도 "인천공항면세점 포기" - 매일경제

2020년 4월 16일 오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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