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의 슈리야 렌카는 최초의 인도인 K | 커리어리

>> 18세의 슈리야 렌카는 최초의 인도인 K-POP 스타가 될 수 있을까? 2020년에 데뷔한 블랙스완은 한국인 주디, 영흔 외에 브라질의 레아, 벨기에의 파투로 구성된 4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베이비복스로 유명한 DR뮤직이 소속사로 원래 2011년에 데뷔한 라니아(베이비복스 3기로 기획되었다가 변경)에서 파생된 팀이기도 하다. 2021년 5월 10일, 5번째 멤버를 글로벌 오디션으로 선발한다고 공지했다. 전세계에서 4천 명 정도의 팬들이 응시했고, 그 중 1차로 23명, 2차에서 4명, 그리고 최종적으로 2명이 선발되었다. 인도 출신 Sriya Lenka, 독일/브라질 출신 Gabriela Strassburger Dalcin. 최종 선발은 2달 뒤에 결정된다. 그 중 렌카의 소식은 인도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인도인 최초의 케이팝 그룹 멤버가 된다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 될 것이다. (참고로 블랙스완의 파투는 최초의 케이팝 그룹 흑인 멤버로 글로벌 케이팝 팬덤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렌카는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도 얻고 있다. 아버지는 렌카가 꿈을 쫓는 일을 전폭 지원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렌카는 어릴 때부터 항상 댄서가 되고 싶다며 여러 댄스 대회에도 출전했다. 학창시절에는 학교가 끝난 오후 2시30분부터 댄스 트레이닝을 받으러 갔다가 밤 9시가 넘어야 돌아오곤 했다. 나도 춤을 추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아 꿈을 이룰 수 없었다. 내 딸이 인도의 첫번째 케이팝 아이돌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원하는 걸 꿈꾸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인도의 K-POP 연습생과 중국의 인디 록 씬

주간 술술 부루어리

2022년 2월 9일 오전 6:13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