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선 업무 외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는 OOOO가 있다👏 일은 바쁜데 신경 써야 하는 이벤트 등이 있다면 일에 영향을 안 줄래야 안줄 수 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트위터를 보다가 토스에선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하여 찾아봤더니 정말 있었어요👍 '두 에브리딩 사일로(Do Everything Silo)'라는 일종의 컨시어지를 담당하는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다고합니다. 예를 들자면 자녀 생일, 각종 기념일, 데이트 코스 그리고 선물 구매 등을 해결해 준다고 합니다. 그 고민을 내려두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죠. 그 외에도 토스의 보상시스템을 살펴보자면 비 금전적 보상에 대한 설계를 많이 한 것으로 보입니다. 금전적 보상을 다들 높이고 있는 분위기에서 차별화된 보상 체계 구성이 어떤게 있을지 궁금하다면 이 기사도 한번 참고해보세요. 참! 그리고 첫 줄의 OOOO은 '컨시어지'였습니다😊 🔗토스 팀 공식 블로그 '토스 팀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티팀을 만나다' 보러가기 : https://blog.toss.im/article/2021-community-team (추가)🔗데브시스터즈에도 내부 컨시어지팀이 있다?! https://twitter.com/blurfxo/status/1493251455134085120

[DBR] "10명 몫 하는 '10X 인재' 선발하고 육성, 신뢰-자율 등 非금전적 보상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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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3일 오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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