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OIMU)에서 최근 펴낸 '색이름 352'는 이런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오이뮤는 이 책에서 352가지 색의 우리말 이름을 제안했다. 달고나색, 막걸리색, 참기름색, 푸른곰팡이색, 오징어먹물색처럼 친숙한 사물의 이름을 빌렸다." 352가지 색에 우리말 명칭을 찾아주는 오이뮤의 프로젝트. 우리말을 사랑하자는 구호가 아니어서, 크리에이티브해서, 예뻐서 응원하고 싶은 사명.

참기름색·톳색·도토리묵색... 비슷해도 이름은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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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색·톳색·도토리묵색... 비슷해도 이름은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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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2일 오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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