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해외 진출, 웹툰만 있다?..."우리도 있다!"] "카카오의 해외 진출 선봉에 서는 계열사는 단연 카카오엔터와 게임즈다. 카카오엔터는 웹툰·웹소설 콘텐츠를 앞세워 일본, 북미, 동남아 등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24년까지 글로벌 거래액을 현재의 3배까지 늘리겠다는 계획도 순조롭게 달성할 전망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국내 최대 흥핵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대만에 상륙,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 카카오가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모빌리티, 페이, 커머스 등 분야의 성과도 필수적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며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 이들의 서비스도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

카카오 해외 진출, 웹툰만 있다?..."우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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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6일 오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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