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지의 지난주 글. 90% 경제라고 코로나-19 이후의 경제를 논의한다. 특히 한국이나 대만, 중국 등 코로나 폭풍이 한바탕 지난 국가들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크게 3가지 포인트를 이야기함 1. 약함 (fragile) -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올수도 있다는 것에서, 위험과 불확실성이 커진데에서, 투자에 소극적. 다들 위축된 상태에서 비지니스에 임함 2. 혁신에 소극적 - 만나지 못하면 온라인에선 브레인 스토밍이 훨씬 어려움 3. 불공평이 커짐 - 부익부 빈익빈이 커지고, 가장 취약한 계층이 훨씬 더 피해에 많이 노출됨 한국은 방역에서 리더십을 보여줬다. 90% 경제에서 우리는 또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을것인가?

Life after lockdowns

The Econ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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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3일 오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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