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에 지원할때의 CV와 Cover Letter를 많이 보내실텐데요, 한국에서 베를린 기업들에 지원하면서 제 나름대로 터득한 팁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저는 첫 버전의 CV에서 계속 동료, 다른 PM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해 나갔고 마지막에는 인터뷰어마다 '너의 CV는 인상적이야' '참 읽기 좋아'라는 피드백을 한 마디씩 들을 수 있었습니다. (CV는 최대한 해외 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조금씩 개선하는게 최고) CV는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데 커버레터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제가 사용했던 커버레터의 내용 구성에 대해 공유합니다. :) [한국에 거주하는 상태에서 해외에 지원할 때 CV 작성 팁] 1. CV 상단에 2-3줄 간단한 소개글을 넣으면서 'willing to relocate to {city name} in Q4'와 같은 말을 추가해주면 HR 담당자의 연락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2. 색이 들어가고 화려한 것보다는 간결한 흑백으로 Margin과 Line을 잘 활용하여 읽기 좋게 만드는 것이 중요. [Cover letter(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하나] Intro (3-4줄): • 나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하면서 어떠한 이유로 이 포지션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지 말하겠다는 도입부로 구성. Body ( 3-4가지의 '이유'를 3-4줄의 문단으로 구성): • 첫 문단은 해당 role에서 요구하는 key PM skill을 경력이나 경험과 함께 어필. 최대한 Job description을 꼼꼼히 읽고 buzzword를 적절하게 집어넣음. • 두 번째 문단은 내가 가장 자신 있는 PM스킬과 근거가 되는 경험/경력 1-2줄로 어필. 특정 프로젝트와 성과를 근거로 간단하게 넣어도 좋음. • 세 번째 문단은 해당 회사에서 가장 강조하는 '인재상'을 넣고, 이에 근거가 되는 경험 리스팅. 예) Goal-oriented, customer-obsessed, team-player, etc... • 마지막 문단은 포인트는 해당 role에서 요구하는 '특정 스킬'을 강조. SQL스킬, User research 스킬 등... Outro (2-3줄): • 주로 읽어줘서 감사하며 더 깊은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하면 좋겠다 등과 같은 인사말을 적는 게 보통. 하지만 다시 한번 포트폴리오 링크를 넣으면서 참고해 달라고 적음. *그런데 포트폴리오는 유럽 많은 기업들이 요구하지 않아서인지 잘 확인을 안함.

베를린 PM이직기#1. CV작성& Job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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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PM이직기#1. CV작성& Job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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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7일 오후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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