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파의 몰락, 디지털의 독주  2016년 모바일 매체의 광고 매출이 지상파 매출을 넘어선 이후 2019년에는 모바일 매체의 광고 매출이 지상파의 3배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바일 매체의 광고 매출과 지상파의 광고 매출의 차이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스트롯, 하트시그널, 부부의 세계, 팬텀싱어 등으로 선전한 TV조선과 JTBC와는 다르게 그렇다할 흥행이 없는 MBC, KBS, SBS는 추락이 가속화 될 것이다.  흥행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해도 성과 측정, 타겟팅이 불분명한 지상파 프로그램 광고는 더 이상 광고주가 브랜딩이라는 명목하에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KBS·MBC 광고매출 추락, 바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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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 광고매출 추락, 바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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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9일 오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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