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스트리밍서비스 담당 임원인 케빈 메이어가 틱톡 CEO로 이직 디즈니에서 가장 중요한 디즈니플러스 신사업담당 임원이 중국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는 것인데 좀 놀라움. 물론 그 바이트댄스라는 스타트업은 전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유니콘회사이긴 하지만. 기사를 읽어보니 케빈 메이어는 밥 아이거 디즈니CEO의 유력한 후계자 후보였는데 그 기회가 날아가고 나서 회사를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고.

Disney's Head of Streaming Is New TikTok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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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일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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