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CJ ENM·JTBC, OTT 합작사 만든다…지상파·SKT 통합 플랫폼도 출범
Naver
"CJ ENM과 JTBC가 동영상스트리밍(OTT)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1분기께 신규 OTT 플랫폼을 출범한다. 지상파 3사의 ‘푹’과 SK텔레콤의 ‘옥수수’가 합쳐 출범하는 통합 OTT ‘웨이브(WAVVE)’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OTT 연합 플랫폼이 등장하는 것이다." CJ ENM과 JTBC도 뭉친다. 스튜디오드래곤과 제이콘텐트리의 오리지널 컨텐츠가 제공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지상파 3사의 '웨이브'보다 훨씬 더 파워풀한 플랫폼이 될거라 예상.
2019년 9월 17일 오전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