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destruction in times of covid
The Economist
잘 된 기업의 대다수는 공황에 시작된 기업보다 좋은 시절에 시작된 기업이 아니라 좋은 시절에 시작된 기업이다. 그럼에도 코로나 사태를 이용해서 돈을 벌 기회를 찾는 창업자들이 있다. 페북, 아마존 등 좋은 시절 혁신에 투자하던 기업은 (낙관적으로는) 나쁜 시절에도 계속해서 혁신에 투자할 것이다. 투자를 많이 받았던 스타트업들 역시 그 돈을 가지고 나쁜 시절을 어떻게든 견뎌내며 나아갈 것이다. 그럼에도 크건 작건 코로나 사태는 앞으로 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줄것 이며 기업들 역시 이에 맞춰 대응을 해야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2020년 5월 27일 오전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