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구글맵을 사용하면 기차역이 얼마나 붐비는지 특정 경로의 버스가 제한된 일정으로 운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네요. (우리나라는 해당하지 않는다네요)
이미 우리나라에는 좋은 대중교통 앱과 지도 서비스가 있잖아요. 저도 한국에서는 우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구글맵의 업데이트들이 흥미롭고 인상 깊습니다.
- 휠체어 이용 가능 장소 찾기
- 현재 위치를 다른 사람에게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플러스코드 위치 공유
- 소상공인을 위한 '상정검색'서비스와 '구글맵스' 예약 서비스
-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대중교통 제한상황, 혼잡도 표시
사용자, 주소를 모르는 사람, 소상공인, 장애인, 여행자까지 다방면으로 고려하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