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이탈자 절반, 네이버로 갔다 온라인쇼핑의 강자로 부상한 네이버를 조명한 한경기사. 상품수 8억개, 수수료는 4분의 1. 네이버가 지난해 결제액 21조 이커머스 1위가 되어 온·오프 유통 1위 롯데쇼핑을 위협하고 있다고.

대형마트 이탈자 절반, 네이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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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5일 오전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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