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이탈자 절반, 네이버로 갔다 온라인쇼핑의 강자로 부상한 네이버를 조명한 한경기사. 상품수 8억개, 수수료는 4분의 1. 네이버가 지난해 결제액 21조 이커머스 1위가 되어 온·오프 유통 1위 롯데쇼핑을 위협하고 있다고.

대형마트 이탈자 절반, 네이버로 갔다

Naver

대형마트 이탈자 절반, 네이버로 갔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6월 15일 오전 2:0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스포티파이와 멜론, 같은 음악인데 왜 경험은 다를까? >

    1. 엔터테인먼트 프로덕트의 본질은 콘텐츠다. 사용자는 콘텐츠를 소비하며 감정을 느낀다. 재미, 감동, 공포, 희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콘텐츠를 통해 꺼내진다.

    ... 더 보기


    🎈2025 NYU REUNION DAY! 테헤란로 소진언니

    

    ... 더 보기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4 • 조회 1,353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다면, 우선 살아있는 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므로, 해야 할 일을 100% 해내면서 할 일 목록을 완전히 없애는 데 많은 노력을 들이기보다는 70% 정도만 해내도 만족할 필요가 있다.

    ... 더 보기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스스로 만들어 내는 스트레스

    m.dongascience.com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스스로 만들어 내는 스트레스

    얼마전에 신입 개발자 채용시 과제를 10분 내에 빠르게 만들어서 보낸 사람을 채용했다며, 빠르게 결과를 냈기 때문에 채용했다는 글이 SNS에 많이 돌았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알고리즘 많이 푸는 개발자보다, AI로 빠르게 결과 내는 사람을 선호. 알고리즘, 코딩 책 안 봐도 AI 도구만 적극 활용하면 취업 기회 잡을 수 있다."


    ... 더 보기

     • 

    저장 19 • 조회 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