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157] 알토스벤처스 | 커리어리

[꼬날의 퍼블리 뉴스 - 157] 알토스벤처스 한킴 대표가 'P2P금융에 투자한 이유'에 대해 인터뷰한 2015년 9월 기사에요. 2015년 9월은 제가 렌딧 Lendit 에서 홍보 알바를 뛰겠다고 왔다갔다 하기 시작했을 무렵이에요. P2P금융산업이 국내에서 막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때였어요. 벌써 거의 5년 전의 인터뷰지만, 요즘에 읽어도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인터뷰라 공유 해 봅니다. "단기적인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데이터를 꾸준히 쌓아 가며 시장의 신뢰를 확보해야 하는 산업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두고 렌딧 Lendit 에 투자를 결정했다."는 한킴 대표님이 가진 P2P금융산업에 대한 혜안이 그대로 드러나는 인터뷰 내용으로, 옆에서 들으면서 P2P금융에 처음 입문하는 홍보담당으로서 공부도 많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인터뷰를 하신 지 만 5년이 되는 무렵에 드디어 P2P금융법이 시행되기 시작하겠네요. - 2020년은 P2P금융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원년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쿠팡, 배달의 민족에 이어 P2P금융에 투자한 이유?

Naver

2020년 6월 15일 오전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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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커리어리 - 244] 얼마 전 우리 회사의 개발자 마크와 나눈 '성장' 에 대한 이야기 한 토막. 👱🏻‍♀️ 꼬날 : 마크, 개발자로서 렌딧에서 지난 7년간 성장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 마크 : 우선 개발자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성장은 내가 좀 더 일을 잘 하기 위해서 내공이 커지는 것일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재료들이 필요해요. 우선은 성장하는 신(Scene)에 있어야 하고요. 훌륭한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아주 큰 부분이고요. 그리고 개발자로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도 있어야 해요. 지금까지 우리가 이런 것들을 잘 갖추기 위해서 여러 구성원들이 애써왔는데요, 만족스러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어려운 상황들도 꽤 있었어요. 하지만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한 고민들을 많이 했고, 그 가운데 깨닫고 얻은 것들이 많아요. 기술적으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도 상당히 많은 고민들을 했고요. 이런 점들이 저의 내공(?)을 이전보다 커지게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7년 전에 굉장히 경험하고 싶어서 뛰어 들은 스타트업 신(Scene), 그것도 아주 아주 산업적으로 극초기에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갓 시작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무언가를 증명할 프로덕트가 필요하다는 점이에요. 그것도 아주 빨리 필요하죠. 지금까지 렌딧은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이제 법이 제정되어서 제도권 금융으로 도약하게 되었고, 아주 다행이도 온투업 등록도 잘 마무리했죠. 이제 좀 더 잘 만들기 위한 노력과 고민들을 펼쳐볼 수 있는 시기와 여건이 마련된 것 같고, 실제로 그걸 함께할 수 있는 동료들도 올해는 좀 더 많이 생기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되요. 🥹 며칠 전에 우리 회사 테크핀 개발그룹 마크와의 대화 중, 지나온 7년 간 어려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성장의 길을 개척해 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했어요. 이렇게 우리가 함께 강해져 온 시간들이 정말 값진 것일 거라고요!!! 📸 사진은 이 날 함께 이야기 나눈 회사 동료들. 사진 제일 좌측이 마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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