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핀테크 회사 가는데, 넌?” 카카오페이, 토스, 네이버파이낸셜, 뱅크샐러드 등이 최근 공격적으로 채용에 나서면서 기존 금융권 인재들의 지원이 크게 늘고 있다고. 파격적인 대우와 함께 수평적 업무분위기, 회사의 성장가능성에 끌려서 이직.

"난 핀테크 회사 가는데, 넌?"

Naver

"난 핀테크 회사 가는데, 넌?"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6월 19일 오전 9:5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