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급성장한 e커머스 만큼이나 급증한 택배&냉매 등 폐기물들을 친환경 소재나 방식으로 개선하려는 사례들. 에버레인과 러쉬는 분해되거나 녹는 소재로 스티로폼을 대체, SSG는 아이스팩 안에 냉매대신 물을 넣거나 화분에 줄 수 있도록 처리. 아이시스는 라벨을 없애서 재활용이 쉽도록. 미국 NPD그룹 19년 조사 -> 소비자의 9%는 식품이나 음료를 구매할 때 환경을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요소로 생각. Z세대(1995년 이후 태어난 세대) 소비자 10명 중 9명은 “기업이 환경 및 사회 문제를 해결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

삼성TV 박스로 고양이 집···쓰레기 안 되는 포장혁명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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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오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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