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FFG는 총 8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이에요. 이준범 대표가 이끌고 있죠. 이 대표는 패션업을 하다가, F&B로 방향을 틀었어요.
2. 다운타우너, 노티드 등 GFFG의 대표 브랜드는, 모두 ‘킥’을 주면서 성공했어요. 다른 아보카도, 도넛의 형태로 주목받았죠.
3. 이 대표는 브랜드를 만드는 작업을 ‘패션쇼’에 비유해요. 알맞은 옷을 입혀 선보인다는 거예요. 관리는, 아이돌 소속사처럼 하고 있죠.
4. 오래 버티기 위해, 고객의 하루를 모두 책임지기 위해,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GFFG는 사업을 확장해요.
5. GFFG의 브랜드들은 처음부터 잘 되는 경우가 없었어요. 이 대표는, 성공을 위해선 브랜드의 숙성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