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hotos gets a map view as part of a big new redesign
The Verge
구글 포토 업데이트 소식
훨씬 단순화한 앱아이콘으로 변경하고 3개의 메인 탭을 중심으로 개편했습니다.
구글포토 프로덕트 리드 David Lieb의 말에 따르면, 원래 의도했던 바와 다르게 사람들이 과거를 회상하고 추억하고 돌아보는 목적으로 구글포토를 애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업데이트 방향은 추억여행을떠나게 해줄 수 있는 버전이 되었다네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참인 요즘에도 구글포토의 접속량은 많아졌다고 하네요. 사진을 찍고 기록에 남길만한 일은 없지만, 일상이 단조로워지면 과거를 추억하며 앨범을 들춰보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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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6일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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