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으면 아주 피곤하다... 는 말을 주변에 자주 해요. 가끔 "콘텐츠 보는거 너무 좋아해서 일로 해보고 싶다" 등의 이야기를 들을 때인데요. 일과 취미는 완전히 달라서, 좋아하는 것을 일로 가져오면 내가 좋아했던 것을 더이상 '그냥' 좋아할 수만은 없어지기 때문이에요. 인생에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그런 측면에서 특히 이 글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요.

콘텐츠 러버가 콘텐츠 마케터로 변신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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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8일 오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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