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맨 아닌, ‘쿠팡친구’라 불러주세요” 쿠팡은 쿠팡맨이란 명칭을 쿠팡친구로 변경했다고 밝힘. 여성직원이 늘고 있고 고객에게 친구처럼 다가가겠다는 취지라고. 쿠팡 배송인력은 1만명 돌파.

“쿠팡맨 아닌, ‘쿠팡친구’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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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아닌, ‘쿠팡친구’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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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8일 오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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