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에 대한 중요성을 다룬 두 번째 이야기를 써 보았습니다.
PM이 기획과정에서 생각하며 그려 낸 사용자(페르소나)와 실제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고객 사용자 사이의 간극은 느끼기보다 훨씬 더 크며 이것은 결국 제품이 시장에 나왔을때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프로덕트를 만들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바로 PM이 스토리텔링의 기본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이야기가 익숙한 클리셰와 패턴을 재해석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최신 마블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갈 때만 눈에 띄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위대한 이야기의 기본 구조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해답이 있습니다.
1. 헐리우드 패턴의 클리셰
1) 영웅의 여정' 12단계
2) 스토리 서클 8단계
2. 스토리 서클은 사용자 여정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3. 사용자는 우리의 '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