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이 사용자를 '영웅' 대우해야 하는 이유-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에 대한 중요성을 다룬 두 번째 이야기를 써 보았습니다. PM이 기획과정에서 생각하며 그려 낸 사용자(페르소나)와 실제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고객 사용자 사이의 간극은 느끼기보다 훨씬 더 크며 이것은 결국 제품이 시장에 나왔을때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프로덕트를 만들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바로 PM이 스토리텔링의 기본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이야기가 익숙한 클리셰와 패턴을 재해석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최신 마블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갈 때만 눈에 띄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위대한 이야기의 기본 구조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해답이 있습니다. 1. 헐리우드 패턴의 클리셰 1) 영웅의 여정' 12단계 2) 스토리 서클 8단계 2. 스토리 서클은 사용자 여정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3. 사용자는 우리의 '영웅'입니다.

PM이 사용자를 '영웅' 대우해야 하는 이유-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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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 사용자를 '영웅' 대우해야 하는 이유-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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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7일 오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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