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럼으로도 불리고 데일리 스탠드업으로도 불리우는 팀 내 상태 체크하기! 여러분들의 팀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하루의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그 팀의 하루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기도 한데요. 이 시간을 잘 이용한다면 여러분의 작업을 좀 더 효과있게 공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인정 받을 수 있을꺼에요. 여기 데일리 스탠드업을 더 잘 써먹을 수 있는 4가지 팁을 공유합니다.
1. 미팅 전에 간단 요약 만들어 놓기 : 무얼 했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 지금 블로커는 뭐가 있는지
2. 쉬운 언어로 이야기 하기 : 너무 디테일하게 X. 내가 어떠한 접근 방식을 택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가 무엇인지 간결하고 쉬운 설명으로
3. 고백하기 : 일상 생활에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음. 때에 따라서 계획한 대로 일을 못할 수도 있음. 진행이 제때 되고 있지. 않다가 마지막에 안되면 더 일이 커질 수 있음. 계획대로 안되더라도 팀들과 공유하는 것이 더 시니어다움.
4. 내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 하기 : 엔지니어의 업무는 기능 만들기만 있는 것은 아님. 다각도로 팀의 기여하고 있음을 잘 설명할 필요가 있음. 테스트 속도 향상을 시켰다면 why와 함께 이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덧붙혀 이야기 하는 것이 팀 내 영향력을 키울 수 있음. why가 빠지면 내 작업에 대해 다른 사람이 공감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