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버블 붕괴 이후 일본인은 중고거래가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성향을 바탕으로 메루카리는 2016년 일본의 첫 유니콘에 등극하며 일본 내 4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2018년에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메루카리는 핀테크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도 높은 중고거래 플랫폼'이라는 인식을 확산하면서 새로운 먹거리도 창출하고 있다.

당근마켓 적자 커지는데...'백억대 흑자' 日 당근마켓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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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적자 커지는데...'백억대 흑자' 日 당근마켓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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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4일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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