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씽킹은 왜 세상을 바꾸지 못했을까?

IDEO에서 만들고 스탠포드에 D스쿨로도 유명한 디자인씽킹은 idea generation에 좋은 프레임워크입니다. 하지만 operation 관점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라도 (수많은 난제의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할지 제시하지 못하면 벙벙한 아이디어에 그친다는 것이죠. 아이디어가 좋다고 기획이 완성되는 건 아닙니다. 이 아티클은 질문을 던집니다. 디자인씽킹이 중요하게 보는 공감(empathy)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스탠포드 D스쿨이 디자인씽킹에서 용어를 디자인으로 바꾸고 변화를 모색하고 있음을 언급합니다. 무료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씽킹은 왜 세상을 바꾸지 못했을까 - MIT Technolog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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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4일 오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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