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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6일 오후 1:36
Q. 리액트 서버 컴포넌트와 피닉스 라이브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가능한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A. 리액트 서버 컴포넌트(RSC)와 피닉스 라이브뷰는 모두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사용합니다. 다음은 React Server 컴포넌트와 Phoenix LiveView를 자세히 비교한 내용입니다: 기술 스택을 자세히 비교해보겠습니다: React 서버 컴포넌트: RSC는 React 에코시스템의 일부이며 JavaScript/TypeScript를 사용하여 구축됩니다. React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기존 React 컴포넌트 및 워크플로우와 원활하게 통합됩니다. 피닉스 라이브뷰: 라이브뷰는 Elixir를 사용하여 구축되었으며 Erlang 가상 머신(BEAM)을 기반으로 하는 Phoenix 웹 프레임워크의 일부입니다. 특정 프런트엔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에 종속되지 않으며 다양한 클라이언트 측 기술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렌더링 접근 방식: React 서버 컴포넌트: RSC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서버에서 렌더링되어 클라이언트에 HTML로 전송되는 컴포넌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컴포넌트를 클라이언트 렌더링 컴포넌트와 결합하여 하이브리드 렌더링 접근 방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서버 렌더링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 측에서 수화되어 필요할 때 상호 작용을 추가함으로써 클라이언트로 전송되는 JavaScript의 양을 줄이고 초기 로드 시간을 개선합니다. 피닉스 라이브뷰: 라이브뷰는 서버 렌더링 HTML과 웹소켓을 통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사용하여 원활하고 인터랙티브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라이브뷰 컴포넌트는 서버에서 실행되며, DOM 업데이트는 웹소켓을 통해 작은 패치(델타)로 클라이언트로 전송됩니다. 그러면 클라이언트 측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이 이 패치를 적용하여 DOM을 업데이트하므로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이 최소화되고 클라이언트 측 처리량이 줄어듭니다. 상태 관리: React 서버 컴포넌트: RSC는 컴포넌트 상태, 컨텍스트 또는 Redux와 같은 외부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와 같은 전통적인 React 상태 관리 기술에 의존합니다. 서버 컴포넌트는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처리할 수 있지만 상태는 프로퍼티나 컨텍스트를 통해 전달되어야 합니다. 피닉스 라이브뷰: 라이브뷰는 Elixir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서버 측에서 상태를 관리합니다. 이 접근 방식은 클라이언트 측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보다 간단한 프로그래밍 모델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라이브뷰는 사용자 입력, 양식 제출 및 클라이언트 측 이벤트를 처리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하며, 서버 측 Elixir 함수가 이러한 상호 작용을 처리합니다. 에코시스템과 언어: React 서버 컴포넌트: RSC는 광범위한 React 에코시스템의 일부이며, 이는 개발자가 React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방대한 라이브러리, 도구 및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RSC는 아직 실험적인 기능이며 모든 사용 사례나 프로덕션 환경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피닉스 라이브뷰: 라이브뷰는 Phoenix 웹 프레임워크와 Elixir 에코시스템의 일부입니다. Elixir와 Phoenix는 JavaScript나 React만큼 널리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강력한 도구와 탄탄한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라이브뷰로 작업하는 개발자는 Elixir의 성능, 동시성 및 내결함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React 서버 컴포넌트와 Phoenix LiveView는 모두 웹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서로 다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고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사용합니다. RSC는 React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되었으며 서버 렌더링과 하이드레이션에 중점을 두는 반면, 라이브뷰는 Elixir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서버 측 상태 관리와 웹소켓을 통한 실시간 업데이트에 의존합니다. 이 두 기술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기존 기술 스택, 프로젝트 요구 사항, 언어 및 에코시스템에 대한 친숙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