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대한 관심이 있어 시작하게된 일이, 올해로 벌쌰 16년 차가 되었다. 2009년에 단체전을 하고, 일상에 쫓겨, 한 10년이 조금 못되어, 몸이 아파 남길것을 찾았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는데. 난 뭘 남길까 하던차에 전시를
하기로 하고. 찍은 사진을 모아, 여러 갤러리에, 포트폴리오를 보내고, 한 군데, 정해 전시회 열면서 몇 분께 알리고 가족들에게 알렸다. 자격증이 있고 나서야 내가 그 위에, 나의 활동을 기록 할 수 있더라.
노르웨이로 가는 페리에서 본 백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