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의 83.6%는 전문직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변호사단체가 법률 플랫폼 로톡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설 플랫폼이 건전한 수임 질서를 훼손한다”는 주장을 폈지만, 소비자 인식과는 괴리가 있는 셈이다.

'로톡, 쓸지 말지는 우리 몫'...소비자 83.6% "선택권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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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톡, 쓸지 말지는 우리 몫'...소비자 83.6% "선택권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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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7일 오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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