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1060만명 vs K뱅 111만명…‘뱅크’보다 ‘인터넷’ 중시가 운명 갈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91540 불과 2년여만에 이렇게 큰 격차가 생길 줄이야… 케이뱅크에 비해 단순한 지배구조의 카뱅이 의사결정이 빨랐고 또 인터넷비즈니스에 대한 의지와 경험도 휠씬 강해서 성공한 것이란 해석.

카뱅 1060만명 vs 케이뱅 111만명…‘뱅크’보다 ‘인터넷’ 중시가 운명 갈랐다

중앙일보

카뱅 1060만명 vs 케이뱅 111만명…‘뱅크’보다 ‘인터넷’ 중시가 운명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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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일 오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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