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이 속속 직장인이 되고, 또 직장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면서 '일하는 방식'을 공유하는 것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하나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요. 일하는 방식을 만들자, 바깥에 보여주자, 는 목소리를 내는 것도 대부분 조직 내 밀레니얼 세대가 주도적으로 진행합니다. 캐릿, 와디즈, 볼드저널, 뱅크샐러드의 일하는 방식을 모아서 공유한 글인데요. 조직의 성격과 분위기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다들,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 Bold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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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0일 오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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