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스트마일 강자 ‘라임’ 韓 진출…비싼 요금·인력 고용 등 숙제 라임이 어제 한국에서 기자간담회. 내일모레부터 서울 강남, 서초, 송파구에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 세계최대 업체. 그런데 요금이 꽤 비싸다. 밤새 킥보드를 수거, 충전, 배포할 ’쥬서’도 모집한다고.

글로벌 라스트마일 강자 ‘라임’ 韓 진출…비싼 요금·인력 고용 등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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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스트마일 강자 ‘라임’ 韓 진출…비싼 요금·인력 고용 등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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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일 오전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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