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45명이 다녀간 온라인 집들이, 올해의집"
- 2019년의 마지막 달(12/1~12/13)에는 그해 최고의 온라인집들이 콘텐츠를 선정하는 ‘올해의집’ 이 진행되었다. 유저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는 2회째인데, 총 39,445명이 참여했다
- 오늘의집은 집을 꾸미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자 한다. 미적 감각이 부족해도, 많은 돈을 쓰지 않아도 멋진 공간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 올해의 집 캠페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집을 꾸미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우리는 좋은 공간이 인생을 변화시킨다고 믿는다. 누구나 예쁜 집에 살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저 참여형 캠페인을 잘하는 사례를 열심히 찾아보고, 왜 유저들이 이 캠페인에 잘 참여 했을까를 많이 생각해요. 한창 유행하던 MBTI 테스트도 그런 점에서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 오늘의 집이 매년 하는 올해의 집 캠페인은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가치와 좋은 집에 살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을 잘 결합해 시너지가 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은 누구에게나 있는 공간이자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하는 곳이면서, 나의 노력과 투자로 지금의 내가 더 행복해지게 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 서비스도 올해 더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