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의 또 다른 도전, 뉴럴링크 혁신적인 창업가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가 이번에는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한 돼지를 공개했습니다. 돼지가 걷거나 음식을 먹을 때 뇌에서 나타나는 전기 신호를 무선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뉴럴링크(Neuralink)의 컴퓨터에 기록되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라이브 되었습니다. 자폐, 치매, 간질 등 신경학적 질병과 장애를 치유에 사용될 것이라 하는데,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의 소기 성과를 보여준 것으로 그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것은 아닌지..?) 리스크가 매우 큰 프로젝트이지만, 성공했을 때의 임팩트는 혁신기업의 대명사인 테슬라, 스페이스X 와도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회사가 될 것 같습니다. 🏬 뉴럴링크의 개요 - 설립: 2016년 7월 - 투자유치금: $158M (약 1,900억원) (약 1,200억원을 일론 머스크가 투자) 일론 머스크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과감하게 시도하고, 돈을 끌어모으는 능력은 정말 탁월한 것 같습니다. 👍👍👍

Elon Musk demonstrates Neuralink’s tech live using pigs with surgically implanted brain-monitoring devices – TechCrunch

TechCrunch

Elon Musk demonstrates Neuralink’s tech live using pigs with surgically implanted brain-monitoring devices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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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0일 오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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