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Meat - 사람들이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할때 까지 미쳐라]
- 이제는 대체육의 강자이자 상장업체인 Beyond Meat CEO, Ethan Brown의 commentary
- Clean energy 업체 임원을 관두고 개인적인 신념을 바탕으로 2009년 업체 시작
- 처음엔 집도 팔고, 퇴직 연금도 당겨서 쓰고, 자식들 대학자금도 당겨서 쓰면서 사업 추진 했으나, 부정적인 feedback 밖에 없었다고
- 하지만, 한번도 본인의 vision을 의심하지 않고, 계속 추진
- 이제는 $7.7bn에 이르는 상장업체에 본인 지분가치도 $400M에 이름
- Study에 따르면, 각종 콩을 기본으로한 Beyond Meat의 경우 고기 기반의 버거에 비해 온실가스 90% 감소, 소모 에너지 45% 감소, 물부족에 99% 덜영향 준다고 함
- 여러가지 가공을 거쳐야 하는 부분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안좋을 수 있다는 의견도 여전히 존재 (물론 CEO는 전혀 아니라고 반박)
- 아직 commercial launching 전 (2017년)에 맛을 봤던 기억으론, real 고기 패티의 맛을 따라가지 못했었는데, 요새는 많이 좋아졌다는 평 (그럼에도 불구 안먹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