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개발자들이 읽으면 좋은 테크 아티클 모음
F-Lab : 상위 1% 개발자들의 멘토링
- 대중 교통이나 시설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배려가 잘 되어 있어 거의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다. (물론 완전히 편하게는 아님)
- 제일 어려운 건 문을 열고 닫는 것이다. 특히 큰 건물의 현관 문은 매!우! 무거워서 진짜 힘들다. 회전문 있어도 좁아서 쓸 수 없는 곳도 있고. 슬라이딩 자동문 최고 ㅠㅠ
- 사람들은 생각보다 매우 친절하기도 하고 무심하기도 하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잘 도와주지 않는데, 바빠서 관심을 못갖거나 부끄러워서 그런 듯.
- 생각보다(?) 어리고 젊은 친구들이 많이 잘 도와준다.
- 그.. 참, 말 안하려고 해도, 아주머니들 쫌.. 방해라도 안됐으면..(…)
- 다리를 쓸 수 없으면 팔도 쓰기 어렵다.
- 목발은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첨엔 겨드랑이가 너무 아팠다 ㅠㅠ 많이 안아파도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이유를 알겠음.
번외편.
- 양아치 병원이 너무 많다.
- 하체 운동은 필수입니다.
- 실비 보험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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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오전 1:35
저도 특히 공감갑니다 농구하고 발가락에 금가서 목발 짚고 다니는데 엄청 불편해요 버스 타는건 꿈도 못꾸고 장애가 있으신분들 진짜 힘드시겠다 생각됨 ㅠㅠ
이번에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에 "타입 안전한 API 모킹으로 프론트엔드 생산성 높이기"라는 새 글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 더 보기OpenAI가 발표한 Codex의 핵심은 AI와 함께 진짜 팀으로 일하는 것 같은 경험을 준다는거네요.
기존의 코딩 어시스턴트는 Agent라는 이름을 붙였어도 결국은 자동완성의 확장에 그치는 것이라, 즉, 나의 뇌를 확장하는 것이라 한계가 좀 명확했는데요.
📰 인공지능만으로 운영된 스타트업의 실패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연구자들은 “TheAgentCompany”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이 회사는 AI 모델들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재무 분석가,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