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ary Tree Level Order Traversal | 알고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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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밥아저씨의 '그림을 그립시다' 채널을 정신없이 보고 있으면
붓으로 쓱 그린 선 하나에 멋진 침엽수 하나가 뚝딱 생기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밥 아저씨는 빙긋 웃으면서 '참 쉽죠'를 반복하곤 했죠.
밥 아저씨가 그림을 그릴 때는 캔버스, 물감, 팔레트 그리고 붓이 항상 함께 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도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해
- 데이터셋
- 시각화 객체
- 스토리텔링
을 사용해 데이터 의사결정을 위한 작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1. 데이터셋
데이터셋(Dataset)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물감과 같습니다.
그림을 더욱 풍부하고 현실감있게 그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색깔과 종류의 물감이 필요하듯이
우리는 시각화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할수 있죠.
2. 시각화 객체
시각화 객체(Visual Object)는 우리가 그리고자 하는 사물을 담는 캔버스와 같습니다.
같은 물체라도 어떤 화풍이냐에 따라 어떤 의도를 전달하고자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막대 그래프, 선 그래프, 파이 차트, 박스 플롯과 같은 객체들을 불러올수 있죠.
3. 스토리텔링
진정한 그림은 화가 또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 그림을 볼 때 우리는 어떤 생각이나 감상을 자연스럽게 떠올릴수 있죠.
데이터 시각화 역시 데이터를 통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밥아저씨의 한 마디로 이 포스트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보람찬 일은 없죠. 상상력과 솜씨를 발휘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것, 저는 이런 행동들이 여러분의 진실어린 심상을 드러내 준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리차드 #데이터교육 #데이터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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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31일 오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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