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시계’ 멈춘 케이뱅크…여전한 불확실성
이코노미스트
은행의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도 떨어졌다.
케이뱅크의 NIM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2.30%다. 지난해 3분기 말 2.44%에서 0.14%p 떨어졌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121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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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일 오전 1:10
1.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사실 당신의 마음속에서부터 나온 게 아니라, 상식이나 가족, 또는 친구의 기대에 영향받은 것이 많다.
앤드류 챈의 프로덕트 마켓 핏(PMF) 관련 글을 바탕으로 인스타그램 포맷에 맞춰서 콘텐츠를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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