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
Brunch Story
우연히 1년 전 영상을 다시 보게되었다가 내가 너무 UX에 대해 무뎌진 것 같아 깊은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 기술들은 어느 순간에는 상향평준화가 된다. 어느 누가 개발하건, 디자인하건 비슷한 흐름으로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는 쓰지 않는다. 왜 어떤 제품은 선택받고, 선택받지 못할까? 차이는 바로 UX에 있다.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Cmd C, Cmd V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용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기존에 있는 UX가 아니라 이 회사만이 제공하는 UX, 이 회사만이 줄 수 있는 가치에 감명 받는다. 잘 되고 있는 서비스를 그대로 따라한다고 했더라도 똑같은 경험이 전달되지 않는다.
- 유튜브 'EO 이오' 실패하고 싶지 않는 창업자를 위한 조언 中
계속 읽기 : https://brunch.co.kr/@chamme/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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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7일 오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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