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 의지 반영된 산업용 AI 전담법인 '가우스랩스'를 실리콘밸리에 설립 자본금은 5500만달러(약 640억원)로 2022년까지 SK하이닉스가 전액 투자. 제조 공정 지능화를 이끌 AI 솔루션 개발에 주력. 가우스랩스 초대 대표이사는 '데이터 과학 전문가' 김영한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종신교수가 임명. 이사회는 진교원 SK하이닉스 개발제조총괄, 김윤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 기술벤처 투자자인 음재훈 TBT 투자고문 등으로 구성. SK가 이런 시도를 하는군요. 음재훈 활약을 기대합니다!

SK, 최태원 회장 의지 반영된 산업용 AI 전담법인 '가우스랩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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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 의지 반영된 산업용 AI 전담법인 '가우스랩스' 설립

2020년 9월 27일 오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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