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문화뉴스≫ 이영돈 PD, 프리미엄 재료만 담아낸 ‘시크릿 워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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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영돈이 하던 식당 고발프로그램에서 염분줄이기 캠페인 이딴걸 했었다. 요지는 전 자체가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굳이 간장을 한번 더 찍어먹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막 동대문 전집 돌아다니면서 전먹는 사람들한테 간장찍어 먹지 말아보라고 충분이 맛있다며 간장을 찍어먹지 못하게 한다. 사람들이 눈치보며 억지로 간장없이 전을 먹는 모습을 보니 뭔가 안쓰럽게 느껴졌다. 이런거 보면 이영돈은 진짜 사기꾼 기질이 다분이 많은 사람이란걸 그때 진작 눈치를 챘어야 했다.
2020년 9월 28일 오후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