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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가 바뀌면 가설도 생각도 바뀝니다. 디스토피아와 수용, 최적화라는 키워드로 앞으로의 미래를 설명하는 정경선 대표의 메세지가 와닿습니다. 임팩트 투자가 가장 안정적 투자라는 말에도 크게 공감이 됩니다. 이전과 비교해, 우리가 꿈꾸던 밝은 미래와 비교해서 디스토피아가 확실시 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아름다운 미래는 끝났다… 웰컴 투 디스토피아!”

조선일보

“아름다운 미래는 끝났다… 웰컴 투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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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6일 오전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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