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씨는 고교 3학년이던 1979년 전인권과 | 커리어리

"함 씨는 고교 3학년이던 1979년 전인권과 듀오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하덕규와 함께 ‘시인과 촌장’의 멤버로 명반인 2집 ‘푸른 돛’(1986년·‘풍경’ ‘아침일기’ 수록)을 냈다. 이후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공연과 녹음에는 함 씨의 참여가 필수조건이 돼버렸다.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연주 때문이다. 조용필 양희은 송창식 이문세, 고 김광석, 장필순 이승철 이선희 김현철 이소라 신승훈 토이(유희열) 성시경 박효신 루시드폴 아이유 트와이스…." "음악가의 길엔 아티스트와 뮤지션이라는 두 갈래가 있어요. 저는 후자죠. 대중의 환호를 직접 받기보다는 한 걸음 뒤, 조그만 공간에서 연주하는 일이 지금까지는 더 행복했죠.” "이왕 DJ로 걸음마를 뗀 것, 제대로 해보기로 했다.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가 방송작가를, 베테랑 엔지니어 허성혁 씨가 음향을 맡아 방송 제작진에 합류했다. 흘려듣는 DJ의 음성까지도 최적의 음향으로 잡는 작업을 거쳤다." "모든 선곡은 함 씨가 직접 한다. 11일 첫 방송 첫 곡은 한대수의 ‘희망의 나라로’. 김민기 양희은 조동진부터 성시경 십센치까지 스펙트럼이 광대하다." 'DJ 마이크를 잡은 기타 명장'.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뜨겁게 활용해온 한국의 대표 기타 명장 함춘호씨가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았다. 그의 오랜 팬으로서 무척이나 반가운 마음이 든 한편 (기자분이 쓴대로) 왜 아무도 그동안 이 분을 DJ로 기용하지 않았나 하는 의아함이 동시에 들었다. 대중음악에 대한 깊은 그의 박식함과 진정성을 경험할 수 있는 '진짜'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듯.

DJ 마이크 잡은 기타 명장 “포크의 전설 모두 풀겠다”

Naver

2020년 10월 12일 오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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