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보이저엑스… 한국에도 넷플릭스처럼 일하는 기업있다 핀테크회사 토스와 인공지능SW회사 보이저엑스의 사내문화가 넷플릭스와 비슷. 유연하고 자율적이면서 성과를 중시한다는 것. 토스에는 애플처럼 DRI가 있다는 것을 처음알았음. 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로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권자. 이제는 한국의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식으로 유연하게 일하고 있는 것이 사실. 갈수록 문화차이가 좁혀지고 있음. 안그렇다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20여년간 실리콘밸리과 한국을 오가며 관찰한 입장에서 보면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문화는 최근 10년간 엄청나게 변했음.

[Mint] 토스, 보이저엑스… 한국에도 넷플릭스처럼 일하는 기업 있다

조선일보

[Mint] 토스, 보이저엑스… 한국에도 넷플릭스처럼 일하는 기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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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3일 오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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