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좋은 제목을 가지고 있는 글이지만, 내용은 아직은 총론 수준인 글입니다.
그럼에도 공유를 드리는 이유는..
D2C 스타트업의 PO/PM, 그리고 창업자들이 초기 제품의 설계/기획 단계부터 판매까지를 어떤 식으로 하나의 방향으로 align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비슷하게 실리콘밸리의 비스포큰 스피릿 같은 제품도 어떻게 홍보되고 판매되는지를 한 번 보고 싶군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7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