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로 분류되는 제품은 더 많은 접점이 생길수록 매출이 늘어난다. RM은 정비례 한다고 보기 어려움. 반면, '콘텐츠'는 접점이 많아질수록 매출이 늘어난다고 보기는 어렵다. 계단처럼 특정 시기마다 매출이 점프업. 다만 B2B로 생기는 매출이라 규모가 크게 점프업. 하지만 문제는 리스크는 정비례를 넘어 거의 뭐.. 따따블하는 느낌. 노출이 매출로 이어지지만, 노출이 특히나 위험으로 이어지는 분야가 이쪽인듯. 워크맨, 김민아, 가짜 사나이까지. - 단순 콘텐츠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한국 유튜브 생태계 '렉카' 문화도 그렇고, 누구 하나 잘되면 조지려는 묘한 분위기, 개나 소나 머법관이 되고 그것이 알고 싶다를 찍고 있으니. 유튜브만의 문제도 아닐걸. MBC에서 설리 사건 최자 잘못으로 몰고 간 다큐 낸 게 올해였음. 만약에 최자가 안좋은 선택했으면, 또 악플 다큐 만들었겠지.

‘가짜사나이2’ 로건, 정배우 성추문 폭로→아내까지악플 “'유산 가자'고..”

조선일보

‘가짜사나이2’ 로건, 정배우 성추문 폭로→아내까지악플 “'유산 가자'고..”

2020년 10월 15일 오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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