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의 선물하기 서비스가 드디어 출시됐네 | 커리어리

배달의민족의 선물하기 서비스가 드디어 출시됐네요! 카카오가 구축한 3조원 규모의 선물하기 시장에 배민, 쿠팡,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뛰어 들고 있어 비대면 시대에 선물하기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까지는 혜택이나 생태계 측면에서 네이버페이 + 네이버플러스 + 톡톡메세지와 연결된 네이버가 우위를 보일것 같으나, 3개 사업자 모두 압도적인 유저수, 자금, 마케팅 능력을 모두 갖춘 회사라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몇년전 플랫폼,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페이(결제) 시장에 뛰어들때와 유사한 상황인거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는 반면에, 어느정도 규모의 경제를 이룬 서비스들은 서로 닮아간다는 생각도 드네요 (좋게 말하면 닮아가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서비스 차별화 없이 서로 돈되는건 하는거고..) 참고로 배민 선물하기는 업데이트를 해야 보입니다!

플랫폼에 부는 ‘기프트카드’ 바람

서울경제

2020년 10월 15일 오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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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g 너로 정했다' 털복숭이 형님들이 고객을 상대하는 전달포 사나이들. 클립들을 보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가끔 포켓몬 카드나 헤리포터 초판본이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보관 되어 있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PCGS, ANA와 같은 그레이딩 업체이다. 우리한테는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인데, 지인을 통해 국내에도 해당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지난 12월 KB인베스트먼트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총 12억원의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 브레이크앤컴퍼니가 제공하는 그레이딩 서비스인 brg는 분광이미지비교감식기를 활용한 12단계의 과정을 통해 카드 품질 및 상태를 검증해 등급을 측정한 후, 특수 제작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카드를 라벨과 함께 봉인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미국에는 트레이딩 카드 업계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투자를 유치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트레이딩 카드는 스포츠, 포켓몬, 유희왕 등 각 분야 지식재산권(IP) 주체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돼 전 세계 수집가 사이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트레이딩 카드를 그레이딩(등급화)하는 서비스 시장 역시 세계적으로 크게 형성돼 있다. 이런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국내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트레이딩 카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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