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벤처스 박희은 파트너는 “좋은 창업자와 팀이 사명감을 갖고 시대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며 “기존에 없던 것을 만드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잘 극복해 수익성과 가치를 모두 가진 회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는 “개인들이 업데이트되고 연결되는 새로운 방식이 나와야 한다는 문제의식에 점점 많은 공감대가 생겨나고 있다”며 “회사의 미션인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를 위해 더 가열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트레바리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4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패스트인베스트먼트에서 첫 투자를 유치한 이후 1년 8개월만.
+ 윤수영 대표님과 트레바리 직원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도 트레바리에서 1년간 클럽장으로 활동하며 좋은 기억이 참 많은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다시 한번 퀀텀 점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