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을 잘하는지 판단하는 6가지 방법
Brunch Story
브런치 kaily작가님의 매거진 '일잘러의 한끗 차이 중 내가 일을 잘하는지 판단하는 6가지 방법' 리포스팅.
<일 잘하는 직원의 6가지 특징> 요약
• 첫 번째 특징은 인사고과에서 좋은 등급을 받고, 연봉 인상률이 높고, 빠르게 승진하는 것입니다. 이는 회사에서 직원의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특징은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면, 그것은 직원의 업무 능력에 대한 신뢰의 표시입니다.
• 세 번째 특징은 윗사람과의 접점이 많은 것입니다. 상사에게 보고할만한 중요도가 높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거나, 다른 팀의 상사와도 자주 소통하는 것은 직원이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네 번째 특징은 지인으로부터의 러브콜/추천 연락이 오는 것입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한 동료나 지인이 자신의 회사로 오거나 추천해주고 싶어 한다면, 그것은 직원이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다섯 번째 특징은 내가 작성한 문서가 예시문 서로 제공되는 것입니다. 상사가 직원에게 예시로 주는 문서는 상사가 생각했을 때 '잘 정리한' 자료일 것이고, 상사가 '바라는 방향의' 자료일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예시로 준 문서가 내가 작성한 문서일 경우 그 문서는 상사의 마음에 든 문서였을 것이고 그 문서를 쓴 나도 좋게 판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여섯 번째 특징은 해외 콘퍼런스나 소규모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콘퍼런스에 회사 대표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뜻은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받아들여도 무방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brunch.co.kr/@kaily/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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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4일 오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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