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는 누구보다 민족주의적 감성이 발휘되는 곳. 행정부의 민족주의 감성을 까지만, 국회도 마찬가지. 구글과 넷플릭스 대표한테 무엇을 묻고자 하는지 밝히기보다 일단 한국 자본을 빼먹는 외세로 보는 느낌.

'한국서 6조 쓸어 담는데'…구글·넷플릭스 대표 없는 맹탕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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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6조 쓸어 담는데'…구글·넷플릭스 대표 없는 맹탕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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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 오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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