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피·10만전자·밸류업 믿었던 내가 바보"...열혈 국내개미도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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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Investor Trend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보다는 해외 증시 선호: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데이터에 따르면 연초(1월2일)부터 지난 28일까지 외화 주식 결제 금액(매수·매도 결제금액 합계)은 1575억달러(약 215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04억달러(약 151조원) 대비 42.7% 증가.
국가별 결제 금액 비중: 미국이 9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유럽(5.6%), 중국(1.3%), 일본(1.0%) 순.
주요 하락 요인: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밸류업 프로그램,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삼성전자의 약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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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오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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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낮추기로 결정 https://naver.me/583LVL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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