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무한경쟁 시대...히든카드는 '애니메이션'
서울경제
OTT 업계가 애니메이션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충성도와 가성비다. 제공되는 신작 콘텐츠나 주기에 따라 OTT 구독을 옮겨 다니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애니메이션 팬덤은 플랫폼 충성도가 더 높다. 라울 푸리니 크런치롤 대표는 “더 깊이 있는 경험을 원하는 팬들은 크런치롤을 찾을 것”이라며 “일본과 중국을 제외하고도 애니메이션 팬 규모는 8억 명에 달한다”고 말한 바 있다. 콘텐츠 제작 비용도 실사 영화나 드라마에 비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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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 오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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